r13 vs r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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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width=400px><bgcolor=#916292><color=#fff> 한계까지 발버둥친 공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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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가능한 한 모든 것을 갈아넣어 개조라는 이름의 정상화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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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916292><color=#fff> 상상 이상으로 난공사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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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칸에 서술하기엔 공간이 너무 적어 각주로 설명.[* [[파일:이딴게위1키.png]]][* 우선, 틀 문법은 이미 모든 부분이 정규식과 알 수 없는 변수명들로 인해 읽기 힘든 지경에 있을 뿐더러, col 계열 문법의 핵심인 '한 줄에 적용'은 일반 html, css에선 적용하기 '''매우''' 힘든, 아니 그냥 불가능한 사항에 가깝다. 기껏 해봐야 간단한 문법들로 1차원적인 코드를 짜는 지경인데 복잡한 렌더러를 잘 구성할 수 있을까? 당연히 안 될 것이다. syntax, ruby, dday 등 구현되지 않은 문법들을 구현하는 것 또한 어렵다. 물론 단순히 정규식을 통해 변경된 값을 반환하는 것은 매우 쉽지만, 구현되지 않은 문법만 수십가지가 되기에 당연히 어려울 것이다.][* 탈퇴와 닉네임 변경은 UUID가 없는 현 병아리 특성상 일괄적으로 DB를 수정하게 되며 깨지는 현상이 있고, 심지어는 탈퇴를 하면 한 사용자로 인식된다는 큰 문제도 있다. 이로 인해 당연히 해당 기능을 다시 개발해야 한다.][* 테마에 따라 표시되는 파일이 다르게, 다른 테마의 파일은 표시되지 않게 하는 것 또한 매개변수를 추가해야 하고, 이를 구현하는 것에 큰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안 그래도 svg 업로드 안 되는 문제조차 개판난 변수명과 뒤죽박죽 정규식으로 수정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를 잘 수정할 수 있을까? 없을 것이다.][* 그리고 the seed 하위 호환 문제도 있다. Node 메모리 할당이 1.4GB인데, 이를 초과하여 강제 종료되는 경우도 있다. 4.0.0부터 시작해 4.26.2까지 모든 버전을 커버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최적화는 개판이 되기 때문이다. 최적화를 위해 모든 체제를 손보려고 하면 사실상 모든 파일에 ver, verrev 함수가 포함되어 하위 호환을 책임지기에 이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 외에도 문제는 아주 많다. 단순 편의성 개선이 1~3개라 가정하면 파서 수정은 10~30개, 기능 개선은 5~15개일 것이다. 아무리 단순한 토목 공사여도 24시간 노가다 뛰면 사람은 뒤진다. 안 그래도 적은 시간 쪼개고 쪼개서 개발하는 상황에서 이를 전부 다 해결하기에는 불가능할 것이고,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애초에 이미 기반 자체가 망가져있어 이 망가진 기반을 완전히 갈아엎어야 하는 상황이므로 자연스럽게 이 공사는 난공사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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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칸에 서술하기엔 공간이 너무 적어 각주로 설명.[* [[파일:이딴게위1키.png]]][* 우선, 틀 문법은 이미 모든 부분이 정규식과 알 수 없는 변수명들로 인해 읽기 힘든 지경에 있을 뿐더러, col 계열 문법의 핵심인 '한 줄에 적용'은 일반 html, css에선 적용하기 '''매우''' 힘든, 아니 그냥 불가능한 사항에 가깝다. 기껏 해봐야 간단한 문법들로 1차원적인 코드를 짜는 지경인데 복잡한 렌더러를 잘 구성할 수 있을까? 당연히 안 될 것이다. syntax, ruby, dday 등 구현되지 않은 문법들을 구현하는 것 또한 어렵다. 물론 단순히 정규식을 통해 변경된 값을 반환하는 것은 매우 쉽지만, 구현되지 않은 문법만 수십가지가 되기에 당연히 어려울 것이다.][* 탈퇴와 닉네임 변경은 UUID가 없는 현 병아리 특성상 일괄적으로 DB를 수정하게 되며 깨지는 현상이 있고, 심지어는 탈퇴를 하면 한 사용자로 인식된다는 큰 문제도 있다. 이로 인해 당연히 해당 기능을 다시 개발해야 한다.][* 테마에 따라 표시되는 파일이 다르게, 다른 테마의 파일은 표시되지 않게 하는 것 또한 매개변수를 추가해야 하고, 이를 구현하는 것에 큰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안 그래도 svg 업로드 안 되는 문제조차 개판난 변수명과 뒤죽박죽 정규식으로 수정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이를 잘 수정할 수 있을까? 없을 것이다.][* 그리고 the seed 하위 호환 문제도 있다. Node 메모리 할당이 1.4GB인데, 이를 초과하여 강제 종료되는 경우도 있다. 4.0.0부터 시작해 4.27.0까지 모든 버전을 커버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최적화는 개판이 되기 때문이다. 최적화를 위해 모든 체제를 손보려고 하면 사실상 모든 파일에 ver, verrev 함수가 포함되어 하위 호환을 책임지기에 이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 외에도 문제는 아주 많다. 단순 편의성 개선이 1~3개라 가정하면 파서 수정은 10~30개, 기능 개선은 5~15개일 것이다. 아무리 단순한 토목 공사여도 24시간 노가다 뛰면 사람은 뒤진다. 안 그래도 적은 시간 쪼개고 쪼개서 개발하는 상황에서 이를 전부 다 해결하기에는 불가능할 것이고,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애초에 이미 기반 자체가 망가져있어 이 망가진 기반을 완전히 갈아엎어야 하는 상황이므로 자연스럽게 이 공사는 난공사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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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916292><color=#fff> 애매한 위치에서 단절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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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큰 이슈들은 해결했지만 그럼에도 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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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olor=#916292><color=#fff> 지티엑스에이 부분 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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